6세아이에게 농락 당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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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양가이드 / 2018-12-11 오후 6:23:33 / view 1778 | |||
여섯살바기 뉘집 손녀가 물었다.
퀴즈~~~~ 배울만큼 배운사람한테 자꾸 배우라고 한다. 누굴까요~? 정답은 배우~ㅋ 두번쨰 식당집 개는?? 청년 한 명 중년 두 사람은 당황하여 이것저것 오답 퍼레이드~~ 식당개~ㅋ 밥집개~~ㅋ 먹게~ 드시게~~ㅋㅋㅋ 정답은 이쑤시게(개)~~ㅋㅋㅋㅋ 삼인의 청중은 고개를 떨군채 흐느끼듯 서서히 웃다가 박장대소~~ㅋㅋ 장차 무엇이 될지 엄청 기대되는 총명한 아이의 유머였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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